[생각의학] 장기기증의 의미와 방법

얼마전 갱신받은 운전면허증 사진아래에 인쇄된 “장기.조직기증”이라는

문구를 보고 왜 운전면허증에 이런 문구를 넣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갑자기 교통사로라도 당하면 장기이식 가능한 몸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일까요? 암튼 장기이식 정보공유를 위한 방법으로 좋은 아이디어인 

같습니다.


장기기증은 국가기관인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https://www.konos.go.kr/konosis/index.jsp)에서 주관하고 있는데

장기기증 방법에는 뇌사기증, 사후기증, 살아있는 자 간 기증 세가지가 있습니다.


영혼이 빠져나간 몸은 어차피 버려지는 물질에 불과하니 뇌사나 사후기증으로

활용함은 참으로 마땅하나 살아있는 상태에서의 기증은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듯 합니다.


세상 만물의 존재는 그 존재의 역할이 있기 마련…

장기를 떼어내도 생명에 지장은 없겠지만 그 장기가 해야 하는 역할이

제거됨으로써 몸의 기능 일부가 사라지면 몸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뇌사나 사후 기증을 통해 버려질 물질을 재활용하여 한 생명을

구한다는 것은 참으로 필요하고 의미있는 일, 다른생명을 위한 유산으로

장기기증을 고려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장기기증을 이미 했다면 건강한 장기를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더욱더 잘

관리해야 할 것 입니다. 장기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최고의 방법은

6장6부를 위한 <6미식사>입니다.


#닥터비건 생각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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