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쌉싸름한 “루꼴라(火氣)”와 달작지근한 
“비타민(土氣)”의 콤비네이션(火生土 I)

로켓(프랑스어), 아루굴라(영어)로도 불리우는
루꼴라(이태리어)는 이태리 음식에 많이 등장하는 채소로
고소하고(간장담낭 고소한맛), 쌉싸름하고(심장소장 쓴맛), 
머스터드와 같은 매운맛(폐장대장 매운맛) 등 세가지 맛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루콜라는 샐러드로도 좋고 올리브 오일에 살짝 볶아 먹을 수도
있고 비건 파마산 치즈와 비건 모짜렐라 치즈와도 잘
어울립니다.

모짜렐라 치즈와 함께 듬뿍 토핑한 루꼴라 피자는 맛이
일품이죠.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루꼴라의 쌉싸름한
태생적 맛을 즐기려면 생샐러드가 최고입니다. 
달작지근한 비타민(비장위장, 단맛)과 함께 샐러드로 만들면
쌉사름한 맛(화기)이 달콤한 맛(토기)을 생하여(화생토) 
조화로운 상생에너지의 음식궁합이 됩니다.

여기에 블랙올리브, 토마토, 모짜렐라치즈를 더하고 바질, 
타임(Tyme) 등의 허브와 죽염을 간간하게 넣은 올리브오일
(단맛)을 소스로 사용하면 맛이 더욱 조화롭습니다.

#닥터비건 음식의학
“I love Rucola” of Com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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