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몸안에서 밀고 당기는 다섯가지 현의 조율

몸의 장부에서 氣를 만들기 위해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상극의 다섯가지 에너지 작용이 일어납니다.

간장담낭에서 木氣를 만드는 신맛은 土氣를 만드는 
비장위장을 극하므로(목극토) 신맛에 단맛이 들어가면 
극을 방어하는 맛의 균형이 잡힙니다.

비장위장에서 土氣를 만드는 단맛은 水氣를 만드는 
신장방광을 극하므로(토극수) 단맛에 짠맛을 넣으면 
맛있습니다.

신장방광에서 水氣를 만드는 짠맛은 火氣를 만드는 
심장소장을 극하므로(수극화) 짠맛에 쓴맛을 넣으면 
해독이 됩니다.

심장소장에서 火氣를 만드는 쓴맛은 金氣를 만드는 
폐장대장을 극하므로(화극금) 쓴맛이 매운맛에 들어가면 
딸국질이 멈춰집니다.

폐장대장에서 金氣를 만드는 매운맛은 木氣를 만드는 
간장담낭을 극하므로(금극목) 매운맛에 신맛(+단맛)이 
들어가면 더 맛있습니다.

목화토금수로 죽 연결된 氣의 상극 에너지 작용이 
활발해지도록 도와주는 맛의 역할이 생명력의 相火氣를 
만들어내는 심포삼초의 떫은맛입니다.

이와 같이 음식은 극을 하는 독이면서 동시에 극을 방어하는 
해독제가 되는 에너지과학입니다.

#닥터비건 음식의학
Food Harmony of Com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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