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3(월)
<46강: 세포를 훈련시키는 오토파지>

오토파지는 세포 내에서 더 이상 필요 없어진 구성요소나 세포 소기관을 분해해 
다시 에너지원으로 재생산하는 현상으로 단식의 효과가 바로 오토파지의 원리입니다.

매일의 식생활에서도 식사를 한 시점에서 그 다음 식사를 하는 시간차가 클수록 
오토파지의 효과가 큽니다.

세포가 목마르다고 배고프다고 아우성칠 때마다 목마름과 배고픔을 해소해 주면 
세포는 그렇게 길이 듭니다. 하지만 몸이 어떤 아우성을 치든 말든 못들은 척 
목말라도 물않마시고 배고파도 먹을 것을 않먹는다해도 세포들은 이 오토파지의 
원리에 의해 스스로 해결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랫동안 먹을 것을 먹지 않는다 해도 그리 큰 문제가 안될 뿐더러 
이때 몸에 있는 온갖 찌꺼기 독소등을 분해해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오히려 치유효과가 생기기도 합니다.

많이 먹어서 문제가 되는 일은 많아도 적게 먹어서 문제가 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잠시 굶는 일에 생겼다고 큰일났다는 생각을 할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약이 될 것입니다.

#닥터비건 음식의학
Autophagy of Com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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