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氣가 빠져나가게도 하고 만들어 주기도 하는 오행의 원리

[음식의학] 인간의 氣가 빠져나가게도 하고 만들어 주기도 하는 오행의 원리 1. 실내에 물 넣은 어항을 가져다 놓으면 물속으로 기가 빨려 나가고     물속에서 냉기가 나와 해롭습니다. 2. 지하수가 흐르는 곳 위에서 자면 물살을 따라 몸에 있는 기가 빠져나갑니다. 3. 큰 나무가 있으면 나무로 기가 빠져 나갑니다.  음전기와 양전기가  1. 균형을 이루...

몸을 나긋나긋하게 해주는 봄의 식품

[음식의학] 몸을 나긋나긋하게 해주는 봄의 식품 겨울내 얼고 굳어진 천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살랑살랑 봄기운이 천하만물을 키워내는 요즘입니다. 이 부드러운 봄기운을  오행(서양의 5원소)에서는 목기(木氣)라고 합니다. 천하 만물이 소생하는 과정에서 모든 식물들이 소금을 필요로 하고 만물간에 소금이 이동됩니다. 소금을 필요로하는 식물들이 사람 몸에서  소금을 가져가므로 자칫 기운이 없을 수도 있는 계절이라 짠맛을 더욱더  보충섭취해야 합니다 몸기운의 목기를 만들어주는 식품은 신맛입니다. 굳은 몸과 마음을 나긋나긋하고 넉넉하게 만들어주죠. 간장담낭이나 근육이 딱딱할 경우 신맛을 섭취하면 부드러워지고 건강해집니다. “식초를 마시면 몸이 유연해진다”고 많이들 알고계신 상식이 바로 이런 원리입니다...

체질따라 자연적으로 먹고 싶어지는 입맛의 원리는?

[음식의학] 체질따라 자연적으로 먹고싶어지는 입맛의 원리는? 체질을 오행으로 구분하면 목형, 화형, 토형, 금형, 수형으로 나뉩니다. 목기가 강한 목형은 목극토를 하니 위장이 약해서 단맛을 좋아하고 토기가 강한 토형은 토극수를 하니 신장이 약해서 짠맛을 좋아하고 수기가 강한 수형은 수극화를 하니 심장이 약해서 쓴맛을 좋아하고 화기가 강한 화형은 화극금을 하니 폐장이 약해서 매운맛을 좋아하고 금기가 강한 금형은 금극목을 하니 간장이 약해서 신맛을 좋아합니다. 좋아한다는 것은 결국 해당 장부가 힘드니까 힘든 장부를 강하게 해주는 맛을 끌어당기는 것이지요. 따라서 특정 맛이 먹고싶을 때는 실컷 먹어줘야 장부의 균형이 이루어집니다. 짜게 먹으면 안되고 달게 먹으면 당뇨에 걸리고 맵게 먹으면 속버린다는 잘못된 미신에서 벗어나야 건강하게 살 수 있습...

피부상처를 재건 해주는 설탕의 또다른 역할

[음식의학] 피부상처를 재건 해주는 설탕의 또다른 역할 사고를 당하거나 넘어져서 피부가 까지고 피가나는 상황이라면  통증이나 흉터없이 빠른 시일내에 회복시켜 주는 것이 바로 설탕(원당)입니다. 상처의 피를 물로 씻어낸 후 원당을 상처에 뿌리면 진물이 계속 나옵니다. 진물이 흘러나온 상처에 계속해서 원당을 뿌려주다보면 곧 진물이 멈추어집니다. 이때 원당을 뿌린채 거즈로 덮어서 반창고 붙여놓으면 조만간 원당이 알아서  피부를 재건시켜 놓습니다. 길에 웅덩이가 패여 물이 고인 곳에 흙을 덮으면 흙이 물기를 흡수합니다. 피는 물(수)이고 원당은 흙(토), 토가 수를 극하는 토극수의 상극원리입니다. 만물이 목화토금수 오행(그리스철학의 5원소와 동일)의 재료로 지어져 있으므로 모든 것은 오행안에서 있습니다. 문제도 해결책도… 오행에 기반한 6미...

[음식의학 목금 시리즈 6氣] 알아야 실천한다. 6氣의 개념을 알자

[음식의학 목금 시리즈 6氣] 알아야 실천한다. 6氣의 개념을 알자 하늘과 땅에는 공통된 다섯가지 에너지(오행)가 있는데 이는 목기(목성) 화기(화성) 토기(토성) 금기(금성) 수기(수성)를 의미하며 이 오행의 상생상극작용을 원할하게 해주는 생명력의 작용 상화기까지  6氣라고 합니다. 우리몸과 우주 만물은 오행(목화토금수)으로 되어 있고  생각하고 움직일 때 마다 이 오행에너지를 끊임없이 소모하므로  식물의 뿌리로부터 시작된 땅의 오행을 식사를 통해 매끼마다 섭취를 해주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장부는 6장6부로 되어 있고 섭취된 오행음식은  6장6부로 하여금 6기를 만들어 6장6부에 뿌리를 둔  6가지 경락 x 음양=12경락과 몸앞으로 흐르는 임맥과 등뒤로 흐르는 독맥까지&nbsp...

몸안의 물이 중요한 원리와 이유

[음식의학] 몸안의 물이 중요한 원리와 이유 몸이 만들어진 다섯가지 재료는 오행이라고도 불리는 공기(목;간장담낭), 불(화;심장소장), 흙(토;비장위장),  금속(금;폐장대장), 물(수;신장방광)입니다. 이 중에서 물을 관리하고 수기(水氣)를 만들어 내는 신장방광이 약해지면 물을 배출하지 못해 몸이 붓거나 복수차고, 폐수차는 등의 문제들이 생깁니다. 폐에 물이차면 당연히 호흡도 곤란해지겠죠. 물이란 투명하게 만드는 성질이 있어서 혈액이라는 물이 돌아다니는 혈관과 혈액자체를 깨끗하게 청소 및 관리해 줍니다. 단, 여기서 물이라 함은 일반적인 물이 아니라 바닷물인 짠물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양수, 눈물, 콧물, 핏물, 뇌수, 골수, ...

밀가루에 대한 애꿎은 탓은 이제 그만…

[음식의학] 밀가루에 대한 애꿎은 탓은 이제 그만… 밀은 제과, 제빵, 국수, 라면, 수제비, 전 등의 수 많은 맛있는 먹거리의 주재료이며 인간의 식량으로서의 역할을 아주 잘 수행하고 있는 고마운 곡식입니다. 그런데 왜 밀가루가 안좋다는 소문이 퍼졌으며 그 근거는 무엇일까요? 신이 창조한 세상의 모든 존재는 그 존재의 이유와 가치가 있고 우리의 이해능력과 상관없이 그 역할수행을 충실히 잘하고 있습니다. 밀은 오행 중 목기를 가진 신맛으로 간장담낭을 강하게 해줍니다. 그러나 에너지 상극관계에 의해 강해진 목기의 간장담낭이 토기인 비장위장을 극(목극토)하므로써 평소 위가 않좋은 사람의 위를 더 쓰리게 만듦니다. 따라서 밀은 위장병이 있는 분들만 위를 회복할 때 까지 피해주면 될 뿐 밀에 본질적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제밀보다 통밀이 더...

[음식의학 롱넘버] 현미는 약인가? 독인가?

[음식의학 롱넘버 ; 현미는 약인가? 독인가?] 최근 TV에서 현미가 나쁘다는 프로가 진행된 이후 현미에 대한 질문이 많아졌습니다. 세상에는 좋기만 한 것도 없고 나쁘기만 한 것도 없습니다. 같은 것이라도 상황에 따라서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는 것이죠. 진리는 공론과 상관없이 사실적인 자연의 이치로서 존재합니다. 특정의견은 그 관점이 전체인가? 부분인가에 따라 오류여부가 판단됩니다. <현미가 약이 되는 경우> 몸이 냉하고 폐장대장이 안좋은 사람에게 금기를 만드는 매운맛의 현미는 몸의 냉기를 몰아내고 폐장대장을 건강하게 합니다. <현미가 독이 되는 경우> 반면 에너지 상극의 관점에서 보면 첫째, 현미섭취로 강해진 폐장대장의 금기가 목기인 간장담낭을 극하므로 간장담낭에 병이 있는 분들에게 현미는 독이...

모든 영양소를 포함하는 균형식사란?

[식품미(味,美)학] 모든 영양소를 포함하는 균형식사란? 우리몸과 지구와 물질우주의 구성원소는 다섯가지 공기, 불, 흙, 금속, 물로 되어 있습니다. 이를 동양에서는 오행이라하고 서양에서는 5원소라고 하죠. 이 다섯가지 구성물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매끼 식사를 통해 오행을 공급을 해주어야 신체를 구성하는 기(氣)가 흩어지지 않고 단단하게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 줍니다. 오행의 균형이 깨진 식사는 불균형을 초래하므로 배불리 먹는다해도 건강한 균형식사가 아닙니다. 다섯가지 원소는 음식에서 맛으로 구분됩니다. 공기-목기-신맛(간담), 불-화기-쓴맛(심장), 흙(살)-토기-단맛(비위장), 금속(미네랄)-금기-매운맛(폐대장), 물-수기-짠맛(신장방광)으로 분류...

단순함은 언제나 옳다(Simply the Best)

[생각의학] 몸을 위해서도 단순함은 언제나 옳다 간결단순함은 통합이고 통섭입니다.  분리는 진리에서 멀어지고 통합은 진리쪽으로 다가가지요. 간결, 단순함(프랙탈)이 반복되어 복잡함(복잡계)을 만들고  복잡한 패턴들을 떼어내고 단순화시킨 곳에 답이 있습니다. 샤넬이 Simply the Best철학으로 의상디자인을 했고 디자인도  간결해야 아름답습니다. 간결함의 아름다움은 음악 미술 소설 시  디자인 의상 음식 등  전 분야에 적용됩니다. 물질우주의 구성물질은 단순한 다섯가지입니다.  서양에서는 5원소라고 하고 동양에서는 오행이라고 합니다. 공기(목기 신맛), 불(화기 쓴맛),  흙(토기단맛),  금속(금기 매운맛), 물(수기 짠맛)가 그것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