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락경혈 14경/청홍] 수혈 명명법

1. 비의법     천문, 지리, 인사 등을 광범위하게 차용     1) 흐르는 물 : 샘(천泉), 연못(지池), 호수(澤), 바다(海)     2) 돌출부위 : 산(山), 릉(陵), 구(丘), 허(墟)     3) 움푹 들거간 부위 : 골곡(谷), 시내계(溪), 붓도랑구(溝), 도랑독(瀆), 우물정(井)     4) 경기(經氣)의 유행과 출입표시 : 관청부(府), 창고고(庫), 문문(門), 지게호(戶)     5) 경기가 지나가는 곳 표시 : 도(道), 리(里)     6) 경기가 머물러 쉬는 곳 : 집실(室), 집사(舍)     "이러한 까닭으로 신(神)...

[우파니샤드] 다양한 존재들에 거하는 그의 존재

다양한 존재들은 불멸함으로부터 창조되었으며 그곳으로 다시 돌아간다. 실로 그는 모든 것 안에 거하는 영혼이다. 그에게로부터 모든 대양과 산이 나왔으며 그에게로부터 모든 종류의 강이 발현되었으며 그에게로부터 모든 풀들과 수액이 나왔으며 그것에 의해 거친 원소들로 둘러싸인 섬세한 몸이 생겨났다. 가슴속 동굴에 존재하는 그를 아는 자는 무지의 매듭을 모두 뜯어낸다. p76-83 ...

[사람은 어떻게 태어나는가] 배아의 발전과정

<제1주> 칠 일동안에 안의 열에 끓여지고 삶아지면서 땅의 요소의 단단한 성질과 물의 요소의 축축한 성질과 불의 요소의 따뜻한 성질과 바람의 요소의 움직이는 성질이 비로소 나타나기 시작한다. <제2주> 어머니 뱃속에서는 저절로 일어나는 바람이 있나니 그 이름을 편촉이라 하는데 전생에지은 업으로부터 생겨난다. 이 칠일 동안에 안의 열에 의해 끓어지고 삶아져서 4대가 나타난다. <제5주> 두 개의 팔과 두 개의 넓적다리와 머리의 다섯 개의 모양이 나타난다. <제6주> 두 팔꿈치와 두 무릎 네 가지 모양이 나타난다. <제7주> 두 손과 두 발 네개의 모양이 나타난다. <제8주> 손가락 열 개와 발가락 열 개의 스무개의 모양이 나타난다. <제9...

[사람은 어떻게 태어나는가] 제유(諸有)란

제유란 각종 생명존재의 영역을 가리키는 것으로 3계에는 모두 25유가 있습니다. 욕계(欲界) 지옥 축생 아귀 아수라의 4악도 + 人道의 4大洲 + 天道의 6欲天 = 14有 색계(色界) 4선천(禪天) + 대범천(大梵天), 정거천(淨居天), 무상천(無想天) = 7有 무색계(無色界) 4空天 = 4有 p. 119-120 ...

[사람은 어떻게 태어나는가] 입태(수태) 요건

"반드시 부모의 정자와 난자와 인연이 화합(중온=중음=중유)해야 비로소 태아가 생겨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모든 생명현상은 인연이 화합하여 4대와 6근이 생겨나는 것이니라. 부모의 정자와 난자라는 부정물에 의지하여 생기는 갈라람이기 때문에 땅의 요소(地大: 골격, 근육 등)가 앞에 나타나면서 딱딱한 성질이 되고 물의 요소가(水大:혈액, 임파, 호르몬 등의 액체) 앞에 나타나면서 축축한 성질이 되며 불의 요소(火大: 체온의 따뜻한 생리기능)가 앞에 나타나면서 따뜻한 성질이 되고 바람의 요소(風大:가볍고 움직이는 생리작용원리)가 앞에 나타나면서 움직이는 성질이 되느니라. 땅의 요소로 지탱할 수 있고 물의 요소로 거두어 모을 수 있으며 불의 요소로 성숙하게 하고 바람의 요소로 성장하게 하느니라. 부모의 부정물로 이루어진 갈라람을 色&nbsp...

[사람은 어떻게 태어나는가?이숙군역저] 중온의 형상

중온(中蘊) =중음신(中陰身)=중유신(中有身) 중온이란 6도(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인) 중의 어떤 한 생명존재가 끝난 뒤 다시 육도 중의 어떤 생명존재로 아직 환생하지 않은 단계의 생명상태를 말합니다. "지옥에 태어날 중유는 용모가 추루하며 마치 불에 탄 등걸과 같고 축생으로 태어날 중유는 그 빛이 마치 연기와 같으며 아귀로 태어날 중유는 그 빛이 마치 물과 같고 인간과 천인으로 태어날 중유는 그 빛이 마치 금빛과 같으며 색계에 태어날 중유는 형색이 새하얗고 무색계천에는 원래 중유가 없나니 형색이 없기 때문이니라. 만일 천인으로 태어날 중유라면 머리를 위로 향하고 인간, 축생, 아귀로 태어날 중유라면 몸을 가로로 가며 지옥에 태어날 중유라면 머리를 곧장 아래로 향하고가느니라. 무릇 모든 중유는 저마다 신통을...

[황제내경과 생명과학] 정이 머무는 근본 저장고 “신장”

"신장은 주로 갈무리해 드러나지 않게 함으로써 굳게 저장하는 근본이 되며 정이 머무는 곳이 되는데 그 정화는 머리카락에 있고 뼈를 가득 채운다. 음 중에서도 소음이 되니 겨울의 기운과 통한다." - 황제내경 소문 제9편 육절장상론 제 5장 - 신장은 콩팥 두 개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콩팥으로부터 아래로 고환을 포함하고 위로는 뇌와 통하니 이들 모두가 신기(腎氣)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아래로 생식기로부터 위로 요도에 이르기까지 모두 腎에 속합니다. 이는 저장하는 창고의 근본입니다. 남녀의 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신의 정력이 머무는 곳입니다. 그 정화는 두발에 있습니다. 대략 오십세가 되면 남녀 모두 머리카락이 다 빠져 버리거나 적어도 머리 가운데가 드러난 경우...

[황제내경과 생명과학] 음양을 통한 우주의 법칙

사람 몸의 氣에는 음과 양이 있습니다. 생명에는 어느때든 항시 에너지가 있으니 이 에너지가 바로 陽氣와 陰氣입니다. 동지에는 일양이 생기고 하지에는 일음이 생깁니다. 동지에는 양의 에너지가 땅속으로부터 일어나 위로 올라가며 양기가 시작되고 하지에는 음기가 서서히 땅속으로 부터 위로 올라가 음기가 도래합니다. 지구 아래에서 에너지가 위로 방사되기 시작하는 것을 陽이라고 합니다. 지구는 본래 냉기가 극에 이르면 수축 작용이 다시 전환되어 반대로 위를 향해 뿜어내는데 아직 지면에까지 이르지 못한 것을 일양이 처음 생겼다고 합니다. 음양이 분리된다는 것은 곧 생사가 분리되는 것입니다. ...